관계를 파는 산업 🤖 1. 인터넷에서 진짜 돈 버는 곳은 따로 있다 : 관계를 파는 산업 1
🤖 2. 인터넷에서 진짜 돈 버는 곳은 따로 있다 : 관계를 파는 산업 2
🤖 3. 인터넷에서 진짜 돈 버는 곳은 따로 있다 : 가능성을 파는 산업 1
🤖 4. 인터넷에서 진짜 돈 버는 곳은 따로 있다 : 가능성을 파는 산업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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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넷에서 진짜 돈 버는 곳은 따로 있다 : 관계를 파는 산업 1
안녕 안녕 🙋♀️
오늘의 주제는 쪼금 떠들 내용이 길어질 것 같아서 중간중간 끊어가며 써내려갈 예정임다! 후훗😎
사람들은 콘텐츠보다 ‘나와 가까운 느낌’에 돈을 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인터넷에서 의외로 노다지🤑인 산업에 대해서 알아볼건데 그 첫 주제는 바로 "관계를 파는 산업" 입니다.
두둥!
💵💴💷
인터넷에서 돈이 많이 도는 곳을 떠올리면 우리는 보통 이런 걸 생각하죠, 멋진 기술. 엄청난 알고리즘. 대단한 앱. 복잡한 플랫폼....
근데 가끔 진짜 돈이 크게 도는 곳은 생각보다 훨씬 단순한 감정에서 시작된다는 사실... 바로 이거! 뭐냐고?
“나랑 연결되어 있는 느낌.”
😌
이게 돈이 됩니다. 진짜로 된다 💸
📺 콘텐츠는 원래 멀리 있었죠. 예전의 콘텐츠는 대부분 멀리~~ 있습니다. TV 속 연예인. 잡지 속 모델. 영화 속 배우. 무대 위 가수. 우리는 그들을 볼 수는 있었지만, 그들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기는 어렵죠. 그냥 보는 사람과 보여지는 사람이 딱 나뉘어 있습니다. 나는 시청자. 저 사람은 스타.
거리감이 있죠.. 근데 인터넷이 이 거리를 조금씩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댓글을 달 수 있고, 좋아요를 누를 수 있고, DM을 보낼 수 있고, 라이브 방송에서 내 닉네임을 불러줄 수도 있어!! 여기서 사람 마음이 살짝 흔들립니다.
“어? 나를 봤나?” “내 댓글 읽어줬나?” “나한테 답장한 건가?”
😳
이 순간부터 콘텐츠는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관계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 팬 구독 플랫폼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OnlyFans 같은 팬 구독 플랫폼, Patreon 같은 후원 플랫폼, 크리에이터 멤버십, 유료 커뮤니티, 라이브 후원 서비스.
겉으로 보면 전부 조금씩 다르당...
✔️ 어떤 곳은 창작물을 올리고, ✔️ 어떤 곳은 팬과 대화하고, ✔️ 어떤 곳은 멤버십 콘텐츠를 제공하고, ✔️ 어떤 곳은 라이브로 소통한다.
근데 돈이 흐르는 핵심은 비슷하다구.. 사람들은 단순히 파일 하나, 영상 하나, 사진 하나에만 돈을 내는 게 아니다. 그보다 더 강한 건 이런 감정!
❣️ 내가 이 사람을 응원하고 있다는 느낌 ❣️ 남들보다 조금 더 가까운 곳에 있다는 느낌 ❣️ 무료 이용자보다 특별한 대우를 받는 느낌 ❣️ 내 메시지가 닿을 수도 있다는 기대 ❣️ 이 사람의 다음 활동에 내가 조금 기여한다는 감각
즉, 결제 버튼 뒤에 있는 건 콘텐츠만이 아닙니다. 관계의 착각, 관계의 기대, 관계의 거리감 조절이 있죠.
오… 이거 꽤 무섭고도 흥미롭지 않음..? 😎 🧲 “나만 보는 것 같아”의 힘-이죠.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대중 중 한 명”으로만 있고 싶어 하지 않는 다는 것이죠.
수많은 팔로워 중 한 명. 수많은 시청자 중 한 명. 수많은 구독자 중 한 명. 이 상태는 조금... 멀죠, 근데 유료 구독을 하면 느낌이 확 달라집니다.
“나는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아니라, 이 사람의 팬이다.” “나는 이 사람을 꾸준히 응원하고 있다.” “나는 조금 더 안쪽에 있다.”
이런 감각이 생깁니다. 그래서 팬 구독 플랫폼은 단순히 콘텐츠를 잠가두고 돈을 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렇게 말하는 구조에 가깝다.
“여기부터는 조금 더 가까운 공간이에요.”
무료 콘텐츠가 거리의 쇼윈도라면, 유료 구독은 작은 방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 🚪✨
물론 실제로 친한 관계가 되는 건 아닐 수 있죠,😂😂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꼭 사실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왜냐고...? 느낌이 움직이면 결제도 움직이거든... 💸
사실 말이죠, 🧑🎤 팬덤은 오래전부터 돈이 되는 산업입니다. 이 구조가 완전히 새로운 건 아닙니다. 팬덤은 예전부터 진짜! 돈이 됐다.💰💰
앨범을 사고, 굿즈를 사고, 팬클럽에 가입하고, 콘서트 티켓을 사고, 잡지를 사고, 포토카드를 모았습니다. 팬은... 늘.... 돈을 썼다!
근데 인터넷이 바꾼 건 팬덤의 단위를 더 작고, 더 더더! 개인적으로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팬덤이 주로 “큰 스타” 중심으로 움직였다면, 이제는 훨씬 작은 크리에이터도 자기만의 팬층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구독자 100만 명이 없어도 된다. 전 국민이 알아보는 스타가 아니어도 된다. 대신 아주 강하게 좋아해주는 작은 팬층이 있으면 된다는 것. 이게 인터넷의 무서운 점입니다.
대중적 유명세보다 작지만 진한 관계가 돈이 될 수 있거든요. 100만 명이 한 번 보는 것보다, 1,000명이 매달 돈을 내는 게 더 강할 때도 있는 법.. 😳
📦 그래서 이 산업은 재고가 없습니다. 이 산업이 돈을 잘 버는 이유는 의외로 감정적인 이유만 있는 게 아니라구, 비즈니스 구조도 꽤나.. 강합니다.
생각해보쟈BURI 🤔
옷을 팔면 재고가 필요하다. 음식을 팔면 재료가 필요하다. 택배를 보내면 배송비가 든다. 호텔을 운영하면 방이 필요하다.
근데 디지털 팬 구독은 다르다!
✔️ 콘텐츠는 한 번 만들면 여러 번 팔 수 있고, ✔️ 구독은 매달 반복될 수 있고, ✔️ 플랫폼은 결제액에서 수수료를 가져갈 수 있다.
물론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는 계속 콘텐츠를 만들고, 팬을 관리하고, 소통해야 하니까 쉬운 일은 아니긴 하지만..... 하지만 플랫폼 입장에서 보면 이 구조는 아주 아주 매력적입니다.
✔️ 사람들이 모이고, ✔️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올리고, ✔️ 팬이 결제하고, 플랫폼은 그 사이에서 수수료를 가져갑니다.
즉, 플랫폼은 콘텐츠를 직접 만들지 않아도 관계가 거래되는 장터를 열어 돈을 법니다. 🏪💸
여기서 진짜 무서운 부분은요, 인터넷에서 돈이 되는 건 콘텐츠! 자체가 아니라, 콘텐츠를 둘러싼 관계가 돈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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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터넷에서 진짜 돈 버는 곳은 따로 있다 : 관계를 파는 산업 2
🔞 OnlyFans가 대표 사례인 이유가 뭘까? 🤔
여기서 대표적으로 자주 언급되는 게 OnlyFans 같은 성인 크리에이터 구독 플랫폼입니다. 사람들은 이걸 단순히
“성인 콘텐츠가 돈이 되니까 성공했겠지”
라고 생각하기 쉽죵, 물론! 그 요소가 큰 건 맞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설명하면 반쪽짜리!!
진짜 핵심은 구독, 개인화, 직접 소통, 팬덤, 반복 결제가 한데 묶였다는 점입니다.
그냥 어딘가에 올라온 콘텐츠를 보는 것과, 내가 구독한 사람이 올린 콘텐츠를 보고, 메시지를 보내고, 응원하고, 특별한 팬처럼 느끼는 건 완전히 다르다구.
이 산업은 “콘텐츠를 파는 산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말하는 산업에 가깝다.
“당신은 그냥 관객이 아니라, 이 사람과 연결된 사람입니다.”
이 문장이 결제를 만듭니다. 조금 냉정하게 말하면, 외로움과 팬심과 호기심과 친밀감이 결제 시스템 안으로 들어온 것....이건,,, 이건 증말 인터넷스럽다. 😇
자, 그럼 🧠 왜 사람들은 여기에 돈을 낼까? 여기서 중요한 질문.
😕
“아니, 무료 콘텐츠도 많은데 왜 굳이 돈을 내지?”
넵. 맞아요. 인터넷에는 무료 콘텐츠가 넘치죠.
영상도 무료, 사진도 무료, 글도 무료, 라이브도 무료. 그런데도 사람들은 돈을 냅니다. 왜냐면 무료 콘텐츠가 주지 못하는 감각이 있기 때문!
1. 가까움의 감각
무료 콘텐츠는 모두에게 열려 있다. 하지만 유료 콘텐츠는 “안쪽”에 들어간 느낌을 주죠.
2. 특별함의 감각
남들이 못 보는 걸 본다는 느낌...? 이게 생각보다 강하다구.
3. 응원의 감각
“내가 이 사람을 계속 활동하게 돕고 있다”는 마음..? 팬덤에서는 이게 꽤 중요함..
4. 반응의 감각
댓글, 메시지, 라이브에서 내 존재가 닿을 수도 있다는 기대. 이 네 가지가 합쳐지면 사람은 콘텐츠를 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관계의 위치를 사게 됩니다. “나는 그냥 보는 사람이 아니라, 가까운 사람 쪽에 있다.” 이런 느낌...? 이게 바로 결제가 된다 💳
아, 🎭 여기엔 착각도 있습니다... 물론 이 구조에는 조심해야 할 부분도 있죠. 팬 구독 플랫폼은 친밀감을 상품으로 만들기 때문에 사람이 실제 관계와 플랫폼 관계를 헷갈릴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는 많은 팬을 상대하지만, 팬은 그 관계를 더 개인적으로 느낄 수 있거등요.. 그래서 이 산업은 돈을 잘 버는 만큼 감정적으로도 꽤나 민감합니다.😣
좋게 보면 크리에이터가 중간 유통 없이 팬에게 직접 수익을 얻는 구조죠. 예전에는 플랫폼이나 회사가 가져가던 힘을 개인이 일부 되찾은 측면도 있거든요.
하지만 다른 쪽에서 보면 외로움, 호기심, 친밀감, 인정 욕구 같은 감정이 정교하게 수익화되는 구조라서... 즉, 이 산업은 단순히 “야한 콘텐츠가 돈 된다”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더 깊게 보면 인터넷이 인간관계의 느낌을 어떻게 상품으로 만들었는가에 대한 이야기인 것이죠.
그리고 📱 이 구조는 성인 플랫폼에만 있는 게 아니라는 것. 이 구조는 OnlyFans 같은 곳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생각해보면 요즘 인터넷 곳곳에 있다구..
유튜브 멤버십, 팬 커뮤니티, 라이브 방송 후원, 크리에이터 구독, 유료 뉴스레터, 디스코드 커뮤니티, 버블 같은 팬 메시지 서비스, 온라인 클래스 커뮤니티.. 전부 조금씩 다르지만,공통점은 하나!
사람들은 정보만 사지 않는다. 사람을 따라갑니다. 사람을.
✔️ 누가 말하느냐. ✔️ 누가 올리느냐. ✔️ 누구와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느냐.
이게 중요해졌어요. 옛날 인터넷은 정보를 찾는 공간이었다면, 지금 인터넷은 사람을 구독하는 공간이 됐습니다. 정보보다 사람이 앞에 서고, 콘텐츠보다 관계가 앞에 서게 되었죠. 그래서 어떤 사람은 말한다.
“나 이 강의 샀어.” 근데 사실은 “나 이 사람의 생각을 계속 따라가고 싶어.”에 가깝습니다.
“나 이 멤버십 가입했어.” 근데 사실은 “나 이 커뮤니티 안에 있고 싶어.”에 가깝습니다.
인터넷은 점점 검색하는 곳에서 소속되는 곳으로 바뀌고 있죠. 🌐 자, 그럼 💸 돈은 어디서 생기냐? 이 산업의 수익 구조는 보통 이렇게 생깁니다.
✔️ 크리에이터가 팬을 모은다 👥 ✔️ 팬이 무료 콘텐츠를 본다 👀 ✔️ 더 가까운 콘텐츠나 소통을 원한다 💬 ✔️ 구독하거나 후원한다 💳 ✔️ 플랫폼은 결제액 일부를 수수료로 가져간다 💸 ✔️ 크리에이터는 팬과 관계를 유지한다 🔁
여기서 중요한 건 마지막입니다. 한 번 팔고 끝나는 게 아니다. 구독은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
그래서 크리에이터는 콘텐츠를 꾸준히 올리고, 팬을 실망시키지 않고, 관계를 계속 살아 있는 것처럼 유지해야 하죠.
이건 쉬운 돈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감정 노동도 꽤 큽니다. 팬은 “나를 봐줬으면” 하고, 크리에이터는 “계속 반응해야” 하고, 플랫폼은 “계속 결제되게” 만들죠.
관계가 상품이 되는 순간, 관계도 운영해야 하는 일이 된다는 것.. 😵💫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돈을 쓰는 이유는 생각보다 기술적이지 않아요. 앱이 예뻐서? UI가 좋아서? 서버가 빨라서? 아,,물론 중요하다. 중요하지. 🤨
하지만 더 깊은 곳에는 아주 인간적인 감정이 있죠. 외로움. 호기심. 팬심. 소속감. 인정받고 싶은 마음.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
이 감정들이 결제 버튼을 만났을 때, 두둥 인터넷 산업은 엄청난 돈을 벌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관계를 파는 산업은 단순히 콘텐츠 산업이 아닙니다. 인간의 거리감을 설계하는 산업..?
💰 누구는 무료로 보고, 💰 누구는 구독하고, 💰 누구는 후원하고, 💰 누구는 메시지를 보낸다.
같은 사람을 보지만, 각자 다른 거리에서 보죠. 그리고 그 거리마다...가격이 붙는 겁니다.
오… 이거 좀 무서운 걸..?
사람을 팔로우하는 것을 넘어, 사람과의 거리감에 돈을 내기 시작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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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I궁금.🤔🤔
그럼, 예전 성인사이트는 돈을 못 벌었나?
놉. 아니야. 절대 못 번 것은 아닙니다. 성인 콘텐츠 산업은 인터넷 초창기때부터 돈을 많이 벌던 분야입니다. 사람들이 몰리는 곳은 늘 돈이 붙으니까! 비슷한 이야기는 다음 주제에서 떠들겟음!
알단 성인사이트는 항상 싸워왔죠. 누구랑? 무료 콘텐츠랑...😂
유튜브처럼 짧은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사이트들이 커지면서, 성인 콘텐츠도 “돈 내고 보는 것”에서 “무료로 보는 것”에 가까워졌어요. 그러면 무슨 일이 생기냐...
콘텐츠 자체의 가격이 내려감...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이거 굳이 돈 내야 해?” “무료로 볼 수 있는 거 많은데?” 😶
그러니까 기존 성인사이트는 점점 콘텐츠 판매보다 광고, 트래픽, 프리미엄 전환에 더 기대게 됐고, 이 구조는 돈은 벌 수 있지만, 사용자 한 명당 돈을 크게 받기는 어렵게 되죠..
왜냐면 대부분은 무료로 보고 나가니까.😥
예전 성인사이트를 비유하면 약간...대형마트?
사람이 엄청 많이 들어온다. 구경한다. 무료로 본다. 광고도 본다. 일부는 프리미엄을 산다. 트래픽은 엄청나다. 근데 한 명 한 명과의 관계는 약하다.
사이트 입장에서는 사용자가 “누구의 팬”이라기보다 그냥 방문자에 가깝습니다.
방문자 A. 방문자 B. 방문자 C.... 많이 오면 좋지만, 개별 사용자가 특정 창작자에게 강하게 묶여 있지는 않죠. 그래서 돈의 구조가 이렇게 됩니다.
많은 사람 × 낮은 단가
이게 예전 성인사이트의 기본 감각이죠. 그럼 OnlyFans는? (참고로 온리팬스는 2016년부터 생긴 플랫폼임!)
일단 무료랑 안싸움. 그리고 영상을 구독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구독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건 넷플릭스식 구독과도 다름. 넷플릭스는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구독하지만, OnlyFans는 사람과의 거리감을 구독하게 하죠.
플랫폼 입장에서 더욱 중요한 것은.. 크리에이터가 직접 팬을 모읍니다. 즉, 플랫폼이 모든 마케팅을 하는 게 아니라 수백만 명의 크리에이터가 각자 자기 영업을 하는 구조가 되죠.
플랫폼 입장에서는 엄청... 조타.. “우리는 장터를 열 테니, 사람들은 각자 손님을 데려오세요.” 🏪 그리고 거래가 일어나면 플랫폼은 20%를 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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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터넷에서 진짜 돈 버는 곳은 따로 있다 : 가능성을 파는 산업 1
인터넷에서 돈이 크게 도는 곳을 보면 생각보다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꼭 필요한 기능에만 돈을 내는 게 아니라는 것.....😂
오히려 사람들은 이런 감정에 돈을 낸다구요.
“혹시?” “이번엔?” “나도?” “조금만 더 하면?”
😳
이 감정이 결제 버튼을 만나면 꽤 강력한 산업이 된다...!!
그 대표적인 곳이 바로 데이팅 앱, 소개팅 앱, 매칭 플랫폼입니다. 겉으로 보면 단순하죠. 사람을 보여준다. 마음에 들면 넘긴다. 서로 좋아하면 매칭된다.
응?
끝.
근데 이 단순한 구조 안에 엄청난 돈의 흐름이 숨어 있습니다.💸
💌 데이팅 앱은 원래 “사람을 만나는 앱”처럼 보이죠, 우리는 데이팅 앱을 보면 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
👥
“아, 사람 소개해주는 앱이구나.” “프로필 보고 마음에 들면 매칭되는 거구나.” “소개팅을 앱으로 하는 거네?”
맞슴다. 겉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수익모델 관점에서 보면 조금 다르게 보일걸....?
데이팅 앱은 단순히 사람을 보여주는 앱이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면 가능성을 관리하는 앱입니다.
✔️ 누군가 나를 좋아했을 가능성. ✔️ 내가 놓친 사람이 있을 가능성. ✔️ 조금 더 많이 보이면 매칭될 가능성. ✔️ 내 프로필이 더 위에 뜨면 누군가 나를 볼 가능성.
여기서 바로.. 돈이 생긴다고.... 사람들은 “기능”을 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확률이 올라갈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사는 것이죠. 이거 꽤...인간적인 걸..? 시스템인데 말이지. 😇
🃏 스와이프는 가볍지만, 감정은 가볍지 않죠, 데이팅 앱의 대표적인 행동은 스와이프입니다.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손가락으로 슥슥 넘기는 아주 가벼운 행동.👉👉... 근데 그 안에 들어 있는 감정은 별로 가볍지 않다는 것!
“이 사람은 나를 좋아할까?” “내가 좋아요 누르면 매칭될까?” “아까 넘긴 사람 괜찮았던 것 같은데?” “나를 좋아한 사람은 누굴까?” “왜 오늘은 매칭이 없지?” 😵💫
이렇게 됩니다. 앱은 간단한데, 사람 마음은 복잡하댜리...😭 그래서 데이팅 앱은 프로필 카드 몇 장을 보여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사람의 기대감과 불안감을 계속 흔듭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유료 기능이... 쏙.. 들어옴...
💳 결제 포인트는 아주 영리하죠, 데이팅 앱의 유료 기능을 보면 대부분 이런 마음을 건드립니다.
1. 누가 나를 좋아했는지 보기 👀
무료 상태에서는 흐릿하게 보여줌... “누군가 당신을 좋아했어요.” 근데 누군지는 안 알려준다.
이거 너무 얄밉농... 😇
사람 마음이 바로 움직이죠, “누구지?” “혹시 괜찮은 사람인가?” “확인만 해볼까?” 여기서 결제가 생긴다....🤪
사람들은 정보를 사는 게 아니라, 궁금증의 해소를 사죠.
2. 더 많이 좋아요 보내기 💘
무료 좋아요 수가 제한되어 있으면 사람은 갑자기 신중해지죠. “이 사람에게 써도 되나?” “더 괜찮은 사람이 나올 수도 있는데?” “아껴야 하나?” 그러다 유료 기능이 등장.... 무제한 좋아요. 추가 좋아요. 슈퍼라이크. 이건 단순 기능이 아닙니다. 기회를 더 많이 갖는 느낌인거죠. “한 번 더 던져보면 될지도 몰라.” 이 마음이 바로.. 돈으로 되는 겁니다. 아흑!!
3. 내 프로필을 더 많이 보여주기 📢
부스트 기능도 대표적입니다. 내 프로필을 일정 시간 동안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는 기능.
이건 거의 광고 상품과 비슷..? 다만 광고하는 대상이 제품이 아니라 나 자신이라는 점이죠.
조금 묘하지 않음..? 우리는 앱 안에서 자기 자신을 더 잘 보이게 하기 위해 돈을 내죠.
“나 여기 있어요.” “제발 나 좀 봐주세요.” “알고리즘님, 저를 위로 올려주세요.” 😇
이게 현대식 디지털 소개팅의 풍경이란다.^^
4. 실수 되돌리기 🔙
아까 넘긴 사람이 갑자기 생각난다. “어? 방금 그 사람 괜찮았던 것 같은데?” "내가 왜 넘겼지?” “다시 볼 수 없나?” 이때 나오는 기능이 되돌리기입니다.
이것도 너무 인간적이쟈냐...ㅜㅜ 사람은 선택보다 놓친 선택에 더 미련을 느낄 때가 있는데, 데이팅 앱은 이 미련에도 가격을 붙여버림...
🧠 여기서 중요한 질문. 데이팅 앱은 사람을 파는 걸까? 음… 직접적으로는 아닌데... 사람을 사고파는 건 아니지만... 그럼 뭘 파는 걸까?
가능성이다.
✔️ 좋은 사람을 만날 가능성 ✔️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확인할 가능성 ✔️ 매칭될 가능성 ✔️ 외로움이 끝날 가능성 ✔️ 오늘 밤 대화가 시작될 가능성 ✔️ 내 삶이 조금 달라질 가능성
이 가능성은 실제로 보장되지 않죠.... 돈을 낸다고 반드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아니고, 부스트를 쓴다고 반드시 매칭되는 것도 아니고, 슈퍼라이크를 보낸다고 반드시 답장이 오는 것도 아닙니다.
근데 사람은 알죠, 그래도 이렇게 생각하죠.
“그래도 확률은 올라가겠지?”
😳
바로 이 지점이 수익모델입니다. 데이팅 앱은 결과를 팔지 않아요. 결과에 가까워질 것 같은 느낌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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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터넷에서 진짜 돈 버는 곳은 따로 있다 : 가능성을 파는 산업 2
데이팅 앱..?🎰 살짝 게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데이팅 앱은 잘 보면,,,,사용 경험이 살짝 게임처럼 설계되어 있다는 점... 알고 계셨음?
프로필 카드가 나오고, 선택하고, 반응을 기다리고, 매칭이 뜨면 알림이 옵니다.
띠링 💌
이 알림 하나가 사람을 다시 앱으로 부르죠.
“오? 매칭됐나?” “누가 좋아요 눌렀나?” “새 메시지 왔나?”
이런 구조는 게임의 보상 시스템과 닮아 있다는 사실. 물론 데이팅 앱은 게임은 아닙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서비스니까요.
하지만 앱의 작동 방식은 기대감, 기다림, 보상, 재시도라는 흐름을 가지죠. 그래서 사용자는 계속 돌아돌아온다.... 오늘 안 됐으면 내일. 이번 사람 아니면 다음 사람. 이 도시 아니면 다른 도시. 무료로 안 되면 유료 기능.
“조금만 더 해보면 될 것 같은데?”
😇
여기서 조금 더 깊게 가볼까BURI,,, 💘 외로움은 아주 강력한 결제 동기입니다. 데이팅 앱이 돈을 잘 버는 이유는 사람들이 연애에 관심이 많아서만은 아니라구. 그보다 더 근본적인 감정이 있습니다.
✔️ 외로움.
✔️ 사람은 연결되고 싶어 한다. ✔️ 누군가 나를 봐줬으면 한다. ✔️ 내가 누군가에게 선택받고 싶어 한다.
이건 아주 오래된 감정입니다. 다만 예전에는 그 감정이 친구 소개, 학교, 회사, 동네, 모임, 술자리 같은 곳에서 움직였다면, 이제는 앱 안으로 들어왔죠.
그리고 앱은 그 감정을 버튼, 알림, 프로필, 구독, 부스트, 좋아요로 바꿨습니다. 이게 현대 IT 산업의 진짜 무서운 점.... 사람의 아주 오래된 감정을 아주 최신의 결제 시스템으로 포장해버림... 💳
대표적으로 Tinder, Bumble, Hinge 같은 서비스들이 있죠, 📱 대표 서비스들은 다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 다들 “사람을 연결한다”는 큰 틀은 비슷하지만, 각자 강조하는 감각은 조금씩 다르다고.
👉 Tinder는 빠른 스와이프와 넓은 만남의 느낌이 강하고, 👉 Bumble은 여성이 먼저 대화를 시작하는 구조로 차별화했고, 👉 Hinge는 더 진지한 관계를 찾는 이미지로 포지셔닝했습니다.
하지만 수익모델의 핵심은 비슷합니다. 무료로 들어오게 하고, 기대감을 만들고, 제한을 걸고, 더 많은 가능성에 가격을 붙이는... 앱마다 말투는 다르지만 속삭이는 말은 비슷합니다.
“조금만 더 하면,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어요.”
😇
데이팅 앱은 대부분 무료로 시작할 수 있죠, 근데...🧲 무료인데 무료가 아니다.. 이게 중요하죠. 처음부터 돈을 내라고 하면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하쟈냐..
근데 무료로 시작하면 일단 들어온다.
프로필을 만든다. 사진을 고른다. 소개글을 쓴다. 몇 명을 넘겨본다. 좋아요를 눌러본다.
그러다 어느 순간 막힌다.
좋아요가 부족하다. 누가 나를 좋아했는지 안 보인다. 내 프로필 노출이 적은 것 같다. 메시지가 잘 안 온다. 더 좋은 사람을 보고 싶다.
그때 유료 기능이 등장한다.
즉, 무료는 공짜라기보다 가능성을 맛보게 하는 입구에 가깝다.
입구는 무료. 기대감은 유료.
오… 이거 문장 좋은데...?
😵💫 그런데 이 구조에는 피로감도 물론 있습니다. 이 산업이 마냥 낭만적인 건 아니긩.... 데이팅 앱은 사람을 많이 보여주지만, 그만큼 사람을 쉽게 넘기게 만들기도 합니다.
프로필 하나가 몇 초 만에 판단되고, 사진 한 장. 짧은 소개글. 직업. 키. 취미. 거리. 이 작은 정보들로 사람이 선택되고, 탈락됩니다. 그러다 보면 사람을 만나는 일이 조금 상품 고르기처럼 느껴질 때도 있죠..
“다음.” “다음.” “다음.”
👉
👉
👉
이게 편리하면서도 피곤...함. 가능성이 많아진 것 같지만, 오히려 결정은 더 어려워질 수 있죠.
선택지가 너무 많으면 사람은 더 쉽게 지치거든요.😓
그래서 데이팅 앱은 외로움을 해결해주는 도구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피로를 만드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 데이팅 앱의 가장 흥미로운 아이러니는 이거죠. 앱의 목적은 사람들이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하는 것인데 그런데 비즈니스 관점에서는 사용자가 너무 빨리 떠나면 수익이 줄어드니까... 만약 누군가 앱에서 운명의 사람을 만나서 바로 앱을 삭제한다? .. 못하게 하겠지?
바로 짝을 만났따? 사용자 입장에서는 최고의 성공 🎉 앱 입장에서는 고객이 사라진 것😇
물론 서비스는 “좋은 매칭”을 만들어야 브랜드가 좋아지긴 하지, 그래야 더 많은 사람이 들어오니까.
하지만 동시에 수익은 사람들이 앱 안에서 계속 탐색하고, 기대하고, 결제할 때 생기니까.. 이 미묘한 긴장이 데이팅 앱 산업의 핵심입니다. 사용자는 끝을 원하고, 앱은 과정을 수익화하죠.
💸 그래서 돈을 어떻게 만들어내느냐, 정리하면 데이팅 앱의 돈은 보통 이런 곳에서 나오게 합니다.
프리미엄 구독, 무제한 좋아요, 누가 나를 좋아했는지 보기, 부스트, 슈퍼라이크, 지역 변경, 되돌리기, 광고, 추가 기능 패키지... 이 기능들은 겉으로 보면 다 다르지만, 속은 비슷합니다.
전부 이렇게 말한다.
“당신의 가능성을 조금 더 키워드릴게요.”
데이팅 앱이 의외로 돈을 잘 버는 이유는 사람들이 사랑에 미쳐서가 아닙니다. 조금 더 정확히 말하면, 사람들이 가능성에 약하기 때문...😳
😳 누군가 나를 좋아했을 가능성. 😳 좋은 사람이 아직 남아 있을 가능성. 😳 조금 더 보이면 달라질 가능성. 😳 이번 매칭이 뭔가 될 가능성.
이 가능성은 작아도 강하죠. 그리고 IT 서비스는 이 가능성을 아주 잘게 쪼개서 기능으로... 잘 만든다..ㅋㅋㅋㅋ
결국 데이팅 앱은 외로움과 기대감을 버튼과 구독으로 바꾼 산업입니다. 그리고 이 산업이 무서운 이유는 사람이 사랑을 찾는 과정마저 아주 정교한 수익모델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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