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은 사회적 메시지가 된다 🍰 1. 사소한 디테일 = 문제 해결의 흔적 👟💨
🍰 2. 신발은 사회적 메시지가 된다
🍰 3. 브랜드는 반복으로 만들어진다
🍰 4. 짝퉁이 기술을 발전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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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소한 디테일 = 문제 해결의 흔적 👟💨
안녕 안녕 😎 👋
이번 주 레터 주제? “신발인데… 이렇게까지 재밌다고?” 싶은 이야기 들고 왔습니다.
(IT 좀 지겹, 흥.)
오늘은 1번부터 바로 달려볼거거든요, 준비됐지? 신발 끈 꽉 묶고 출발한다 👟💨
이번 레터 좀 재미있을 지도.
😉
우리가 신발을 볼 때 보통 이렇죠. :
“오 예쁘다” “이거 디테일 좋네” “디자인 감각 있네”
근데 말이야, 이거 거의 다 착각임. 😏
👉 대부분의 디테일은 ‘멋내려고’ 만든 게 아니다. 거꾸로임.
“불편해서 고쳤더니 → 그게 디자인처럼 보이게 된 것”
이 흐름이 진짜예요.
👀 운동화 옆 구멍, 알고 보면 기능 덩어리라구!
운동화 옆에 있는 구멍 2개. 이거 그냥 지나쳤나요? 대표적으로 Converse 같은 캔버스화 보면 항상 있죠. 많이들 이렇게 생각함:
통풍용 아님?
👟💨
디자인 포인트 : ✔️ 반은 맞고 ❗ 핵심은 이거다
👉 끈을 추가로 고정해서 발을 잡아주는 구조입니다.
이 구멍에 끈을 한 번 더 걸면 발 뒤쪽이 딱 고정됨. 이걸 러너들은 “힐 락”이라고 부릅니다.
왜 필요하냐면: 발이 신발 안에서 움직이면 → 마찰 생김 → 물집 생김 → 퍼포먼스 떨어짐
그래서 나온 겁니다. 👉 즉, “있어 보이려고 만든 구멍”이 아니라 “발 안 다치게 하려고 만든 장치”인거죠.
🧵 박음질 = 디자인? 아니, 생존이다
이제 스티치 얘기 가보죠. 대표 사례 하나 찍읍시다!
👉 Dr. Martens 노란 스티치, 다 알쥐?
“와 이거 아이덴티티 미쳤다” “패션 포인트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원래 그 스티치는 내구성을 위한 ‘강조 봉제’였다는 사실, 아무도 몰랐을거라고 BURI는 장담함.
신발이 쉽게 찢어지지 않게, 밑창과 어퍼를 더 단단히 고정하려고 일부러 튀는 색으로 봉제선을 드러낸거죠.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서:
기능 → 특징 → 상징 → 브랜드 아이덴티티 로 변했습니다.
지금은? 👉 노란 스티치 = 닥마 그 자체 😄
👟 뒤꿈치 고리, 생각보다 중요한 디테일
이건 좀 덜 유명한데 꽤 중요한 포인트! 대표적으로 Nike 운동화 보면 뒤에 고리 많이 달려 있어요. 이거 왜 있을까? 🤔
✔️ 신고 벗기 쉽게 ✔️ 빠르게 착용 가능 ✔️ 구조 무너짐 방지
특히: 운동선수, 군인, 작업 환경 👉 “속도”가 중요한 사람들한테 필수였어요.
근데 지금은.. 그냥 디자인 일부처럼 느껴지죠.ㅎㅎ
🌀 밑창 패턴, 사실 다 계산된 거다
혹시 신발 밑창 무늬로 신발 구경하는 사람 있나요? 그냥 랜덤 같지? 근데 브랜드별로 완전 전략입니다.
Adidas 러닝화 👉 직진 안정성 + 충격 흡수 중심 Nike 농구화 👉 급정지 + 방향 전환 최적화 Vans 👉 와플 패턴 → 스케이트보드 접지력 강화
근데 우리는? ... “이 패턴 간지다” 이러고 고르고 있을지도 😂
🧩 앞코 모양도 다 이유 있음
이건 의외로 모르는 사람 많을 것 같아요. 앞코(Toe box)도 기능이라구요.
넓은 형태 → 편안함, 일상용 좁은 형태 → 힘 전달, 운동용
예를 들어:
New Balance 👉 상대적으로 넓은 구조 (편안함 강조) 일부 퍼포먼스 슈즈 👉 타이트하게 설계 (성능 중심)
이것도 취향이 아니라 사용 목적의 결과입니다.
지금까지 본 것들 전부 공통점 하나 있죠.
“디자인은 멋이 아니라, 문제 해결의 결과다”
우리가 “와 예쁘다”라고 느끼는 순간, 사실 그 뒤에는 이게 숨어 있죠. :
불편함, 실패, 개선, 반복 그 결과가 쌓여서 지금의 디자인이 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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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온 와플 밑창? 🧇 왜 이름이 ‘와플 패턴’이냐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진짜 와플 기계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 아니고 실화. 😃
👟 시작은 Vans 창립자였음.
1970년대 초. Paul Van Doren (반스 창립자)이 이 고민을 하고 있었음:
🗣️
“스케이트보드 탈 때 신발이 보드에서 너무 미끄럽다…”
그래서 목표는 딱 하나였어요.
👉 “접지력 미친 신발 만들자”
여기서 레전드 장면 나옵니다.. 어느 날 집에서 아내가 와플 굽는 거 보고… “어? 저 패턴 뭐지?”
✔️ 격자 구조 ✔️ 홈이 깊음 ✔️ 표면 접촉 많음
이걸 본 순간 느낌 온 겁니다. 🤣
🤔
“저거 밑창에 쓰면 미끄럼 안 생기겠는데?”
🔥 그래서 진짜로 해버렸고, 와플 기계에 고무를 넣어서 밑창을 찍어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결과: 격자형 패턴 생성, 표면 마찰력 증가, 보드에 착 붙는 느낌
이게 바로 우리가 아는 “와플 패턴”의 시작입니다.
👀 성능도 꽤 좋앗음.. 이게 단순히 웃긴 썰이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꽤 잘 만든 구조였다고.
와플 패턴의 장점은 :
✅ 홈 사이에 공기층 형성 → 접지력 증가 ✅ 다양한 방향에서 마찰 발생 ✅ 마모돼도 성능 유지
그래서 지금까지도 계속 쓰이고 있습니다.
이제 반스 보면 와플기계에 구운 밑창으로 보일것임. “접지력 설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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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I가 떠들 보너스 투투. ✌️
슬립온의 시작은 ‘효율’이었다!
요즘 슬립온 보면 느낌 어떻죠?
“편하다” “꾸안꾸 느낌 좋다”
대표적으로 Vans 슬립온 같은 거 말이죠.
근데 시작은 완전 달랐습니다. 바로 공장 노동자용 신발이었죠.
끈 묶을 시간 아깝다 빨리 신고 벗어야 한다 작업 효율 올려야 한다
그래서 나온 게 “그냥 쑥 신는 구조”
근데 이게: 공장 → 스케이터 → 스트릿 → 패션 이렇게 올라오게 된 겁니다.
이러한 스토리는 모든 산업에 적용됩니다.
제품 디자인, 서비스 기획, UX, 브랜드.. 👉 좋아 보이는 건 결과일 뿐이고 사실, 본질은 항상 ‘문제 해결’인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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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발은 사회적 메시지가 된다
우리는 보통 신발을 이렇게 생각하죠. :
“편한 거 신자” “예쁜 거 신자”
근데 역사 보면 이거 완전 다릅니다. 당시 신발은 ‘나는 어떤 사람이다’를 말하는 도구였답니다.
👠 하이힐 = 원래 남자 신발이었다
이거부터 살짝 충격 주고 시작하겠음. 하이힐, 원래 누가 신었냐?
👉 남자였다. 그것도 군인. 🐎 시작은 기병이었습니다.
16~17세기 유럽. 대표적으로 Louis XIV 같은 왕도 포함.
그 시절 기병들이 말 탈 때 발이 등자에서 안 빠지게 하려고 굽 있는 신발을 신었어요. 즉,
굽 = 멋 ❌ 굽 = 안정 장치 ⭕
👑 근데 여기서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왕들이 이걸 보고 생각함.
👑
“어? 이거 키도 커 보이고, 뭔가 위엄 있어 보이는데?”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요? 귀족들이 하이힐을 신기 시작🤣
그리고 점점 규칙이 생깁니다: 굽 높을수록 권력 있음.. 특정 색은 왕만 착용 가능.. 특히 Louis XIV는 빨간 굽 하이힐 = 왕의 상징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여성 패션 아이템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죠.
🥾 군화, 작업화도 같은 길을 갑니다.
이건 더 익숙한 케이스죠. 군화나 작업화 보면 느낌 딱 오죠?
튼튼하다, 거칠다, 실용적이다.
대표적으로 Dr. Martens 🧵 시작은 노동과 기능이었습니다.
닥마가 처음 나왔을 때는: 공장 노동자, 군인, 작업 환경을 위한 신발로 발 보호 + 내구성이 목적이었죠. 🎸 근데 여기서 또 흐름이 바뀝니다.
어느 순간 이 신발을 다른 사람들이 신기 시작함....
펑크족, 스킨헤드, 서브컬처.. 갑자기? 왜냐?
“이건 기존 질서랑 다른 신발”이었거든요. 😎 그래서 의미가 바뀌어버립니다.
원래는: “일하는 사람의 신발”
근데 나중에는: “반항하는 사람의 상징”이 되어버렸죠.
그리고 지금은? 패션 아이템 + 문화 아이콘이 된 닥마.
🧠 여기서 핵심 패턴 보이나요?
“패션은 기능에서 시작해 권력으로, 그리고 문화로 진화한다”
이 흐름 거의 공식입니다. 기능 필요해서 만들어짐 > 특정 집단이 사용 > 의미가 붙음 (권력/정체성) > 대중화되면서 패션이 됨
👀 그래서 우리가 신고 있는 건 뭐냐궁? 우리가 신발을 고를 때는 그냥 이렇게 생각하지요 “이거 예쁘네” “이거 힙하다” 근데 사실은: 이미 ‘의미’가 붙은 걸 선택하고 있는 거예요.
하이힐 → 권력의 잔재 군화 → 저항과 문화 슬립온 → 효율 → 스트릿
신발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오브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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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브랜드는 반복으로 만들어진다
우리 보통 이렇게 생각하지요.
“저 브랜드는 디자인이 좋아서 성공했지” “완성도가 높아서 유명해졌지”
음… 반만 맞습니다. 😏
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얼마나 자주 보이냐’ 입니다.
👟 35달러짜리 로고 이야기
이거 완전 유명한 썰입니다. 👉 Nike 스우시 로고. 지금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로고 중 하나” 입니다.
시작을 조금 알아봅시다. 사실 그 로고는 35달러짜리 디자인이었다 😳
👩🎨 만든 사람도 의외입니다. 이 로고 만든 사람은 Carolyn Davidson 라는 학생입니다. 당시에 나이키도 지금처럼 큰 회사 아니었습니다.
필 나이트(나이키 창업자)가 “로고 하나 필요하다” 해서 맡긴 거.
아, 잠시
“아니… 글로벌 브랜드 로고를 그냥 학생한테 맡긴다고?”
맞아요. 진짜로 그랬... ㅋㅋㅋ 당시 상황 보면 더 놀랍... 포틀랜드 주립대 학생이고, 그래픽 디자인 전공인 그는 그냥 과제비 벌려고 알바 찾던 중이었슴다. 👟 그리고 등장한 Nike, 그때 나이키는 지금 같은 회사가 아님!! 직원 몇 명 수준이고 거의 스타트업 정도? 창업자 Phil Knight가 학교에서 우연히 얘기하다가 연결되었다고. 🤣
😅 무튼 처음 로고 봤을 때 반응: “음…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는데 일단 써보자”
지금 기준으로 보면 말도 안 되는 판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왜 성공했냐고요? 핵심은 여기서 나옵니다.
👉 계속 썼기 때문!!
✔️ 신발에 계속 붙이고 ✔️ 광고에 계속 나오고 ✔️ 선수들이 계속 신고 T✔️ V, 거리, 경기장에서 계속 노출
결국 어떻게 됐냐? 의미가 생겨버립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 인간은 이렇게 인식하죠.
많이 보면 →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 좋아지고, 좋아지면 → 의미를 부여합니다.
결국 “좋아서 유명해진 게 아니라 유명해져서 좋아진 것”
나이키 로고가 유명해진 것이 아니라, 유명해진 로고 인 것이죠.
아, 조금 더 설명하자면요, 나이키는 어디에 노출하면 좋을지를 미친듯이 잘 골랐다.-가 정답입니다.
앗, 👟 몇 년 뒤, 상황이 완전히 바뀌죠. 유명해진 나이키.
Nike는 그냥… 세계적인 브랜드 됨. 매출 터지고, 선수들 다 신고, 로고가 상징이 돼버림
그때 창업자 Phil Knight는 생각 했습니다.
🏢
“이거… 그냥 넘어가면 좀 그렇지 않나?”
💸 그래서 어떻게 했냐... 어느 날 Carolyn을 따로 초대함!!! 그리고: 나이키 주식(스톡) 선물을 주고 감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
🧵 비슷한 사례 하나 더 가지고 왔음.
👉 Adidas 3줄
이거 지금 보면 완전 상징이죠? 삼디다스도 잘 아시죠? 근데 3줄의 시작은?
바로 발을 잡아주는 구조였습니다.
✔️ 신발이 흔들리지 않게 측면을 지지하려고 만든 것
근데 이걸 계속 쓰다 보니까... 기능 → 패턴 → 상징.. 상징이 되어버림.👀
그럼 이 패턴들이 이제 익숙하죠?
오늘까지 나온 패턴 다 연결됩니다.
1️⃣ 기능 때문에 만들어짐 2️⃣ 계속 사용됨 3️⃣ 반복 노출됨 4️⃣ 의미가 생김 5️⃣ 브랜드가 됨
😏 그래서 무서운 포인트는요, 우리는 보통 이렇게 생각하죠. : “나는 내 취향대로 고른다”
근데 실제로는? 노농. 노출된 걸 좋아하게 된 경우가 더.. 많도다.
많이 본 로고, 자주 본 디자인, 계속 눈에 들어온 브랜드.. 이게 쌓이면
“이거 좋은데?”가 됨
🤣
결국 브랜드는 완벽해서 성공한 게 아니라 살아남아서 계속 보인 것이 브랜드가 된 겁니다.
처음엔 별로였던 것들이 나중엔 좋아 보이고,, 처음엔 촌스러워 보였는데 계속 보니까 괜찮아 보이고,, 나중엔 사고 싶어짐 👉 그게 바로 “반복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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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짝퉁이 기술을 발전시킨다
자, 상상 하나 해봅시다. 구독자님이 엄청 멋있는 신발을 하나 샀어요. 👉 Nike 한정판 운동화야. 비싸고, 사람들도 다 늠후 예쁘데. 그래서 기분 좋게 신고 나갔는데…
😳 갑자기 친구가 말한다 “어? 나도 그거 있는데?” 봤더니… 똑같이 생겼어. 근데 이상하다?
가격은 훨씬 싸고, 퀄리티는 좀 애매하고, 뭔가 살짝 다름
그거슨 짝퉁이다.
🧠 여기서 질문 : “그럼 짝퉁은 그냥 나쁜 거니까 없어지겠지?”
놉. 아니야. 놉. 오히려 반대입니다. 인기 많아질수록 짝퉁도 같이 많아지죠.
🍰 왜냐면 너무 당연한 이유죠, 맛있는 케이크 있으면.. 나도 먹고 싶지? 근데 너무 비싸면 비슷한 거라도 찾게 됨. (두쫀..쿠?)
신발도 똑같습니다. 멋있다, 유명하다, 비싸다.. 👉 그러면 누군가는 “비슷하게라도 만들자” 라고 시작합니다.
👟 그래서 벌어지는 일...은 예를 들어 Adidas나 Nike 인기 모델은 짝퉁이 엄청 빨리 생깁니다. 심지어 가끔은 “정품 나오기도 전에 짝퉁부터 나오는 수준” 이라고 😂
🔥 근데 여기서 진짜 중요한 포인트는.. 보통 짝퉁은 나쁘다. 로 끝나죠.
근데 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입니다. 짝퉁 때문에 기술이 발전합니다. 시자-ㄱ
🛡️ 1. “이거 진짜야?”를 해결해야 한다
짝퉁이 너무 많아지니까 사람들이 불안해집니다.
👥
“이거 진짜 맞아?”
“혹시 속은 거 아니야?” "정품 감정 좀 해주세요."
그래서 브랜드들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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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구별할 방법 만들어야겠다”
그래서 나온 것들!
✔️ QR 코드 찍어서 확인
✔️ NFC 태그로 진품 인증
✔️ 블록체인으로 유통 기록 추적
이제는 신발 하나에도 “디지털 주민등록증” 같은 게 붙는거죠.
📦 2. 신발 사는 방식도 바뀜
예전에는 그냥 매장에서 사면 끝이었죠? 근데 지금은 다릅니다. “검증”이라는 단계가 생김!!
예를 들어: 리셀 플랫폼에서 전문가가 검사, 정품 인증 통과해야 거래 가능, 가짜 걸리면 바로 컷
신발이 거의 “예술 작품”처럼 취급되지요. 😏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과연.. 짝퉁 만드는 사람들도 가만히 있을까?🤣🤣
놉. 그럴리가.
🧪 3. 짝퉁도 같이 진화한다
이건 약간 숨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 짝퉁도 점점 이렇게 변합니다.
소재 더 비슷하게 만들고😊
박스, 라벨까지 복제하고😊
QR, 태그까지 흉내냄😊
거의 “복사 수준”까지 올라왔뜸.. 🧠 그래서 지금 상황은 이거다
브랜드 → 더 정교한 인증 기술 개발😎
짝퉁 → 그걸 또 따라잡으려 함😊
아주 끝없는 업그레이드 싸움이죠.
“문제가 커질수록, 기술도 같이 커진다”
예시 1️⃣ 보안
해킹 없음 → 보안 기술 발전 느림
해킹 증가 → 보안 기술 급성장
✔️ 문제 = 해커
✔️ 결과 = 보안 기술 발전
예시 2️⃣ 자동차
사고 없음 → 안전장치 필요 없음
사고 증가 → 에어백, ABS, 센서 등장
✔️ 문제 = 사고
✔️ 결과 = 안전 기술 발전
예시 3️⃣ 음식
상할 걱정 없음 → 보관 기술 필요 없음
상함 → 냉장고, 포장 기술 발전
✔️ 문제 = 부패
✔️ 결과 = 저장 기술 발전
짝퉁이 없었으면? 기술도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대부분 기술이 세상을 발전시킨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실제로는 거꾸로입니다. 문제가 기술을 끌어올리는 거라규!
짝퉁이 커지면서, "진짜를 증명하는 기술"이 산업이 되어버린 것.
인증 기술도 이렇게까지 발전 안 했을 거고 유통 시스템도 이렇게 복잡해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거!
이 포인트 이해하면 세상 보는 시야가 좀 바뀔껄요? 😎
이제 뭐 하나 문제 생기면 이렇게 보일걸?
“아 이거… 다음 기술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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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I 보너스 타임.
왼발 / 오른발 신발은 생각보다 최근의 발명품이다!😳
자, 상상해봅시다. 새 신발을 샀어. 근데 신발 상자를 열어보니까…
“어? 둘이 똑같이 생겼네?”
“이게 왼쪽이야, 오른쪽이야?”
“아무거나 신으면 된다고?”
😳
진짜로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한텐 너무 이상하지만, 한동안 사람들은 좌우가 거의 같은 모양의 신발을 신었고, 신다 보면서 자기 발 모양대로 늘려서 맞췄다고. 😥
여기서 핵심은 “옛날 사람들은 발이 불편한 줄 몰랐다”가 아니라, 오히려 반대야. 알았지만, 그렇게 만드는 편이 훨씬 쉬웠다는 거죠.
신발은 ‘라스트(last)’라는 발 모양 틀 위에서 만들어지는데, 좌우를 구분하려면 거울처럼 짝이 맞는 틀 두 개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그런 좌우 대칭 틀을 대량으로 만들기가 쉽지 않았고, 특히 굽이 있는 신발이 유행하면서 제작이 더 복잡해졌다고. 그래서 제화사들은 한 가지 형태의 ‘스트레이트 라스트’로 양쪽을 다 만드는 방식을 많이 택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드디어 “문제가 기술을 부른다”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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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들어가면서 산업혁명, 기계화, 대량생산이 확 퍼지죠.🌟
그런데 신발도 더 많이, 더 싸게, 더 일정하게 만들어야 하니까 “더 정확한 틀”이 필요해졌다구.
19세기 초에 총기 부품을 만들던 선반 기술이 응용되면서, 좌우가 거울처럼 대응되는 라스트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해요. 다시 말해, 왼발·오른발 신발은 단지 “사람들이 갑자기 편안함을 사랑하게 돼서”가 아니라, 그걸 가능하게 만드는 생산 기술이 뒤늦게 따라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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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재미있었던 레터라고 자부함.
ㅇㅈ?
BURI레터는 잠시만 쉬어갑니다.😪
2주 뒤에 만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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