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따먹기 : 식민지는 내꺼🚩 🍰 1.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 2. 땅 따먹기 : 식민지는 내꺼🚩
🍰 3. 그 때의 해방일지
🤖 4. 해방? 그야말로 새로운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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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8월 15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두근, BURI 는 벅찬 가슴에 광복에 관한 레터를 애국하는 마음으로 작성하려 했으나..
BURI의 혀가 길다고들 해서요..😐 그렇다고 8월 14일을 주제로 하려니..
그것 또한 더 무거웠다능....😭
네, BURI 스타일 대로 갑니다.
무튼, 대한민국은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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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짧은 BURI를 이해해주세요.
😭
너무 떠들기 전에,
살짜쿵 진지한 이야기 재잘거리다가 넘어가자규, 알았죠?
태극기, 그 멋진 탄생 비화
태극기가 처음으로 공식적인 국기로 등장한 건 1883년, 조선의 고종 황제 때예요. 그 당시 조선은 서양 열강들의 압박 속에서 국가의 자주성을 뿜뿜 뽐내야 할 필요가 있었죠😤 그래서 우리 전통적 가치와 철학을 담은 태극기가 탄생하게 된 거죠. 태극기 속에 우리만의 독특한 정신이 담겨 있다는 게 너무...멋지지 않나요? GANZI.🤭
태극기의 비밀 코드: 태극 문양과 4개의 괘
태극기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태극 문양, 다들 알죠? 빨간색과 파란색이 딱 반반으로 나뉘어 있는 그 모양! 이건 음과 양의 조화를 상징하는데, 우주 만물이 어떻게 생기고 변하는지를 보여주는 거. 대박이죠?👏
그리고 태극기의 네 모서리에 있는 검은색 괘(☰, ☷, ☲, ☵)는 그냥 멋으로 있는 게 아니야아... 하늘, 땅, 물, 불을 상징하며 각각 자연의 원리를 나타내고 있죠.
건괘(☰): 하늘과 봄, 동쪽을 상징합니다.
곤괘(☷): 땅과 여름, 서쪽을 상징합니다.
감괘(☵): 물과 겨울, 북쪽을 상징합니다.
리괘(☲): 불과 가을, 남쪽을 상징합니다.
이게 다 합쳐져서 우리나라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겁니다. 자연과의 조화, 그리고 우리의 삶도 그렇게 흘러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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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를 다는 날?🧐
언제인지, 몇 번인지 아시나요?
짜잔! 총 7번입니다. 😄
📢 3.1일 : 3월 1일
📢 현충일 : 6월 6일
📢 제헌절 : 7월 17일
📢 광복절 : 8월 15일
📢 국군의 날 : 10월 1일 📢 개천절 : 10월 3일
📢 한글절 : 10월 9일
아, 태극기를 접는 법!?
4괘가 접히지 않도록 접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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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 따먹기 : 식민지는 내꺼🚩
광복, 해방 이전에 식민이 존재하죠😤
우리나라는 일본에 식민지배를 받았는데요, 식민 지배를 받았던 국가는 어디어디 있나 찾아보았죠.🧐
하지만, 빌런을 찾는 것이 더 쉬우니까요.... 방향을 틀어봅니다 BURI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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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가 더 나쁜짓을 했느냐아~
역사 속에서 다른 나라들을 지배하며 온갖 나쁜 짓을 저지른 국가들을 한 번씩 짚어보려고 해요. 물론 이런 얘기는 살짝 불편할 수 있지만, 그만큼 중요한 이야기이기도 하니까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
1. 영국: 해가 지지 않는 제국? 아니, 해가 지는 곳엔 눈물과 고통이... 😠
영국은 그야말로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큰 제국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은? 북아메리카부터 인도,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까지 손을 뻗친 영국은 자원 착취, 토지 강탈, 문화 억압을 서슴지 않았어요. 특히 인도에서는 수천만 명이 기근과 착취로 목숨을 잃었고, 아일랜드 같은 곳에서는 잔혹한 탄압과 경제적 수탈이 일어났죠. 이 모든 악행은 오늘날까지도 깊은 상처로 남아 있어요. 🙅♂️
2. 프랑스: '자유, 평등, 박애' 대신 '착취, 동화, 억압' 🧐
프랑스도 지지 않아요.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에 광대한 식민지를 만들며, '프랑스화'라는 이름 아래 현지 문화를 억압하고 동화 정책을 강요했죠. 특히 알제리 독립 전쟁 때는 대규모 학살과 고문이 자행됐어요. 프랑스가 남긴 유산은? 문화적 상실과 경제적 착취, 그리고 독립을 향한 치열한 투쟁이죠. 이건 단순한 역사가 아니라, 여전히 풀리지 않은 상처예요. 😥
3. 스페인: 황금을 위한 탐욕, 그리고 파괴된 문명들 😓
스페인은 15세기부터 라틴아메리카와 아시아, 아프리카 곳곳을 식민지로 삼았어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벌어진 일들은 정말 끔찍해요. 스페인은 금과 은을 채굴하면서 원주민들을 강제로 일하게 하고, 그들에게 엄청난 폭력을 가했죠. 그 결과,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유럽의 질병과 강제 노동, 학살로 인해 거의 전멸 상태에 이르렀어요. 그리고 그들의 문명은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
4. 포르투갈: 작은 나라, 큰 악행 💔
포르투갈은 브라질, 아프리카, 아시아에 많은 식민지를 가졌는데요. 특히 아프리카에서 벌어진 노예 무역은 정말 끔찍했어요. 아프리카와 브라질에서 포르투갈은 현지 주민들을 강제로 일하게 하고, 그들에게 극도로 잔혹한 대우를 했죠. 이로 인해 지금도 브라질과 아프리카 여러 나라들은 심각한 경제적 불평등과 인종 문제를 안고 있어요. 😡
5. 벨기에: 작은 나라의 큰 죄악 😱
벨기에는 작은 나라지만, 아프리카 콩고에서 저지른 일들은 정말 말로 다할 수 없어요. 벨기에의 레오폴드 2세는 개인적으로 콩고를 소유하고, 고무와 상아를 착취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극도로 잔혹한 노동을 강요했어요. 그 결과, 수백만 명의 콩고인이 죽임을 당했죠. 이건 진짜 역사상 가장 잔혹한 식민 통치 중 하나로 기록될 만큼 끔찍한 일이에요. 지금도 콩고는 그 상처를 안고 있답니다. 😨
이렇게 식민지배를 했던 국가들은 세계 여러 곳에 깊은 상처를 남겼어요. 그들의 '제국'이란 이름 뒤에는 고통과 절망이 가득했죠. 이건 그냥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현실이에요. 잊지 말아야 할 역사, 그리고 앞으로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꼭 기억해야 할 이야기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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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 때의 해방일지
억압되고 제한된 것에서 벗어나는 해방. BURI가 다양한 "해방"을 찾아보았습니다.
무엇으로부터든 해방은 중요하죠, 암요.
나라의 독립이나 인권 해방 얘기만이..
해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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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도날드의 슈퍼사이즈 메뉴 폐지: 건강을 위한 해방 😲
2004년에 아주 흥미로운 사건이 있었어요. 다큐멘터리 영화 "슈퍼사이즈 미"가 등장하면서 맥도날드의 대형 메뉴가 얼마나 우리 건강에 안 좋은지 대중에게 크게 알려진 거죠.
영화 속 주인공이 30일 동안 맥도날드의 '슈퍼사이즈' 메뉴만 먹었더니 건강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게 되자, 사람들은 깜짝 놀랐어요.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퍼지면서, 소비자와 건강 전문가들이 맥도날드를 강하게 비판하기 시작했죠.😭
결국 맥도날드도 더는 버티지 못하고, 같은 해 '슈퍼사이즈' 메뉴를 역사 속으로 보내버렸어요. 이 결정은 단순히 메뉴 하나 없앤 게 아니라, 패스트푸드 업계 전체에 큰 파장을 일으켰어요. 이 결정은 패스트푸드 업계가 과도한 칼로리 섭취로부터 소비자들을 해방시키려는 움직임의 위대한 시작입니다👏
이 사건이 남긴 영향은 꽤 커요. '슈퍼사이즈' 메뉴의 폐지로 사람들은 건강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됐고, 패스트푸드 업계도 더 건강한 옵션을 제공하기 시작했어요. 결국, 기업이 소비자의 목소리를 듣고 변화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멋진 사례가 된 거죠. 우리 모두가 조금 더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준, 슈퍼사이즈에서의 해방 사건, 기억할 만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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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
어떻게 그려도, 너무 아련한 술병이 되어가꼬..
그냥 포기하고 업로드합니다.
해방되는 술병들이 기쁜가봅니다.
🎤 미국의 금주법 폐지: 술잔을 들고 외친 자유의 해방! (1933년)
1920년대 미국은 참 이상주의에 빠져 있었어요. "이제 술은 그만!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고 깨끗하게 만들자!"라고 외치면서 금주법(Prohibition)을 도입했죠. 이 법으로 인해 알코올 음료의 제조, 판매, 수입이 전면 금지됐고, 나라 전체가 술 없는 사회로 나아가려고 했어요.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달랐어요. 😅 그쵸,, 그렇죠.
술을 금지한다고 사람들이 술을 포기했을까요? 천만에요! 오히려 비밀리에 술을 거래하는 범죄 조직들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어요. 술이 더 귀해지니까 더 찾는 심리가 생긴 거죠 👀 게다가 사람들이 술을 몰래 마시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니, 사회는 점점 혼란 속으로 빠져들었어요. 술을 금지했더니 범죄만 늘어난 셈이죠 😤
그러다 결국 1933년에 미국은 "이건 아닌 것 같아..." 하면서 금주법의 실효성을 재평가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헌법 수정 제21조를 통해 금주법을 폐지하고, 다시 술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사회로 돌아가게 됐죠. 이제는 더 이상 몰래 술을 마실 필요도 없고, 사회적 안정도 회복되었어요. 경제적으로도 다시 활기를 찾게 되었답니다. 🥂
금주법 폐지가 남긴 교훈은 정말 중요해요. 정부가 무리하게 규제를 가하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사례였죠. 이 사건 이후로 미국은 규제 정책을 더 신중하게 설계하게 되었고, 법과 사회적 현실 사이의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어요. 법으로 억압하기보다는, 사람들의 자유와 현실을 존중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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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방? 그야말로 새로운 시장!
이러한 억압에서 해방이 되는 여러 이야기.. IT업계도 물론 있겠죠?
더욱이 이 IT산업에서의 "해방"은 새로운, 그야말로 NEW WORLD 를 열어줍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당연하게 여기는 많은 기술들. 어떻게 누리게 되었는지 보자규.
1. 넷플릭스의 스트리밍 혁신: 미디어의 굴레에서 탈출한 이야기! 🎬
예전에 우리가 TV 볼 때는 정해진 시간에 맞춰 채널 돌리거나, 비싼 케이블을 달아야 했잖아요? 그런데 2007년,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서비스를 딱! 내놓으면서 게임 체인저가 된 거죠👏 "이제는 내가 보고 싶을 때, 보고 싶은 걸 본다!"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린 거! TV 앞에 묶여 있던 우리는 이걸로 완전히 해방된 거죠!
게다가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콘텐츠까지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건 뭐, 미디어 판도를 완전히 바꿔 놓은 혁명.... 이 혁신은 스트리밍 서비스의 대중화로 이끌었고, 덕분에 시청자들은 전통적인 방송사나 영화관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게 됐죠. 🎉 근데 스트리밍이 2007년도에 시작되었다구요?? 몰랐긩..
2.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운동: 개발자들의 꿈을 해방시킨 이야기! 💻
한때 소프트웨어는 '이거, 내가 샀지만 내 것이 아니네?' 같은 느낌이 강했어요🤣 독점적 라이선스 때문에 수정도 못 하고, 마음대로 쓰지도 못했죠. 근데 1990년대 중반에 리눅스 같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들이 등장하면서 모든 게 달라졌다고!
이제 누구나 소스 코드를 보고, 수정하고, 심지어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게 된 거죠. 이건 진짜 개발자들에겐 날개를 달아준 셈! 이 움직임 덕분에 리눅스, 아파치 웹 서버, 파이어폭스 같은 명작들이 탄생했어요. 소프트웨어 개발의 창의성과 자유가 해방된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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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플의 아이폰: 손바닥 안에서 컴퓨터를 들고 다니는 해방! 📱
2007년에 애플이 아이폰을 딱! 내놨을 때, 세상이 얼마나 놀랐는지 아시나요? 그 전까지는 전화기로 전화만 하는 게 전부였는데,,, 이제 손바닥 안에 컴퓨터가 들어온 거죠.
앱 스토어를 통해 수백만 개의 앱을 자유롭게 다운받아 쓸 수 있게 됐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이 자유, 진짜 혁명 그 자체! 덕분에 모바일 컴퓨팅이 완전히 대중화되었고, 사람들은 이제 컴퓨터 없이도 모든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죠. 그야말로 손안의 해방이랄까? 👐
4.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 설치 스트레스에서 해방된 이야기! ☁️
예전엔 기업들이 IT 인프라를 관리하려면 직접 서버도 설치하고, 유지보수도 해야 했어요. 돈도 돈이지만, 시간도 엄청 들었죠😓 그런데 AWS 같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나타나면서 이 모든 게 확 달라졌어요. 이제는 서버를 직접 설치하지 않아도, 필요할 때마다 컴퓨팅 자원을 쓸 수 있게 된 거죠.
이게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덕분에 기업들은 IT 인프라 관리에서 해방되고, 더 중요한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게 됐죠. 스타트업들도, BURI도 손쉽게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고 말이야🤭 클라우드는 그야말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한 해방의 열쇠! 🔑
5. 유튜브의 등장: 모두가 크리에이터가 되는 시대의 해방! 🎥
유튜브가 등장하기 전에는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세상에 알리는 일이 정말 쉽지 않았어요. 그나마 기억하는 UCC... UCC 아시냐구요.🤣 주로 대형 미디어 회사나 영화 스튜디오만이 그럴 수 있었죠. 개인이 자신만의 동영상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건 꿈 같은 얘기였죠. 하지만 2005년, 유튜브가 세상에 등장하면서 모든 게 확 바뀌었다고!
이제 누구나 손쉽게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전 세계 시청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거죠. 크리에이터들이 전통적인 미디어의 틀에서 벗어나 마음껏 창작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거쥐. 🧑🎨
유튜브 덕분에 전 세계 사람들이 자신만의 콘텐츠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자유를 얻었고, 심지어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생태계가 만들어졌어요. 이건 미디어 소비와 제작 방식을 완전히 뒤바꿔 놓은 혁명 같은 사건... 이제는 누구나, 언제든, 어디서든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거죠. 🌍 BURI는 이것이야 말로 정말 전통적인 미디어에서의 해방의 그 자체라 생각해요.
"해방"이라는 주제가 집단이나 국가 차원에서 시작해 점점 개인으로 가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IT와 디지털 혁신의 진정한 힘은 우리 개인에게 더 많은 자유와 기회를 안겨주는 데 있어요. 넷플릭스의 스트리밍 혁명부터 유튜브,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까지, 모두가 우리 각자가 더 창의적이고 자율적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소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이죠.
이렇게 귀한 자유와 기회를
보다 알차고 잘 쓸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어떻게? BURI와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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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님은
최근에 어떤 것으로부터 해방되셨나요?
BURI는 신용카드 고지서로부터...
해방되고 싶습니다.😌
다음 주에 또 만나요.
안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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