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세상을 저장하고 있다... 구독자님, 처음 이 시리즈는 0과 1 이야기로 시작했어요.
컴퓨터는 세상을 숫자로 보고, 글자는 번호가 되고, 사진은 점이 되고, 영상은 수만 장의 사진이 된다는 이야기를 했져.🔈
그런데... 여기서 마지막 질문 하나. 🤔
도대체 우리는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만들고 있을까?
사실 지금 이 순간에도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태어나고 있다구.
📸 누군가는 사진을 찍고,
🎥 누군가는 영상을 올리고,
💬 누군가는 메시지를 보내고,
🤖 AI는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고,
🚗 자율주행차는 도로를 기록하고 있다.
잠깐 눈을 깜빡이는 사이에도 세상은 계속 저장되고 있어요.
예전에는
📄 문서를 저장했고,
📧 이메일을 저장했고,
📷 사진을 저장했다.
그런데 지금은 다르죠.
우리는
🎬 4K 영상을 저장하고,
🎮 게임을 다운로드하고,
☁️ 클라우드에 모든 것을 백업한다.
이제는 하루에도 수십 GB를 쓰는 일이 특별하지 않게 되었어요.
그래서 데이터의 단위도 계속 커지고 있죠.. 예전에는 💾 MB만 있어도 큰 저장공간이었다. 디스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GB 시대가 왔고, 이제는 TB가 익숙한 시대가 됐어요. 그 뒤에는
PB(페타바이트), EB(엑사바이트), ZB(제타바이트) 같은 더 거대한 단위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솔직히 이름만 들어도 외계어 같노... 😂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이 단위들이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 이미 거대한 데이터센터에서는 이런 단위를 매일 사용하고 있슴다. 우리가 클라우드에 올리는 사진 한 장도, AI가 학습하는 데이터도, 결국 이런 거대한 저장공간 어딘가에 쌓여 가죠.
그리고 과학자들은 그보다 더 놀라운 저장장치를 연구하고 있어요. 뭔지 암? 바로
🧬 DNA.
맞아요. 우리 몸을 만드는 바로 그 DNA다.
DNA는 엄청나게 작은 공간에 엄청난 양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어요.
아직은 연구 단계가 많고 비용도 높지만, 언젠가는 데이터센터 대신 시험관 하나에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담는 시대가 올지도 모름... 정말 SF 영화 같은 이야기..🤯
생각해 보면 조금 신기하죠?
인류는 처음에 동굴 벽에 그림을 그렸고, 📜 종이에 글을 남겼고, 💾 디스크에 저장했고, ☁️ 이제는 구름처럼 보이지 않는 클라우드에 기록합니다.
하지만 본질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죠. 우리는 언제나 무언가를 기억하고 싶어서 기록해 왔다.
데이터 용량에 대한 이야기였지만, 사실은 기억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했어요.
📌 글자는 생각보다 가벼웠고,
📌 사진은 생각보다 무거웠고,
📌 삭제는 생각보다 완전하지 않았고,
📌 압축은 생각보다 똑똑했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은 결국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존재하죠.
잊지 않기 위해.
다음에 스마트폰 용량이 부족하다는 알림이 뜬다면 조금 다르게 생각해 보아요.
그 안에는 가족사진도, 여행 영상도, 친구와의 대화도, 오늘의 메모도, 어쩌면 여러분의 삶 자체가 담겨 있을지도 모릅니다.
📱
저장공간이 꽉 찼다는 건
어쩌면... 기억이 그만큼 많이 쌓였다는 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