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 Anti-자금세탁 ⛔ 🚢 1. 자금세탁의 보이지 않는 세계 : 무역 🛳️
🚢 2. 📌 TBML, 돈을 감추는 4가지 대표적인 방식
🚢 3. AI기반 Anti-자금세탁 ⛔
🍰 4. 자금세탁 핫스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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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금세탁의 보이지 않는 세계 : 무역 🛳️
💰 “한 달 만에 100억을 깨끗한 돈으로 바꾸는 법?”
어느 날, BURI가 비밀스러운 금융 네트워크에 초대받았다고 상상해봅시다.
한 남자가 말한다.
"100억 원의 검은돈이 있어. 이걸 합법적인 돈처럼 보이게 만들어야 해. 은행을 통하면 걸릴 확률이 높지. 하지만 무역을 이용하면 아무도 의심하지 않아."
그가 가리킨 건 무역거래 명세서(Invoice) 한 장.😳
단순한 문서처럼 보이지만, 이 속에는 세상에서 가장 정교한 금융 범죄가 숨겨져 있죠.
이것이 바로 무역 기반 자금세탁(TBML, Trade-Based Money Laundering)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
오늘의 주제는 자금세탁 입니다.
무려,
무역의 자금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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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세탁(Money Laundering)이란, 불법적으로 얻은 돈을 깨끗한 돈처럼 보이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
마약 밀매, 무기 거래, 불법 도박, 부패한 정치 자금 등 다양한 불법 행위에서 발생하는 검은 돈을 은행 시스템에 "나 합법인데요🤔?"- 정상적인 돈처럼 유입시키려면, 그 출처를 위장해야 하죠.
과거에는 이런 방식으로 돈을 숨겼어요.
🔹 차명 계좌 & 페이퍼 컴퍼니 활용 – 남의 이름 빌려서 계좌 만들고, 유령 회사 만들어 돈을 빙빙 돌려! 🏦🔄
🔹 카지노에서 현금화 – 도박장에서 돈을 바꿨다가 다시 찾으면, 돈의 출처가 불분명해지겠지? 🎰🎲
🔹 부동산 투자 – 비싼 부동산을 샀다가 되팔아서, 마치 깨끗한 수익처럼 보이게 만들기! 🏠💸
근데 문제는… 요즘은 이런 방식이 쉽지 않다는 거지!
🤷♂️
하지만 2000년대 이후 각국 정부와 금융기관들이 자금세탁 방지(AML, Anti-Money Laundering) 시스템을 강화하면서, 이런 전통적인 방식의 자금세탁은 점점 어려워졌다. 은행을 통한 거액의 수상한 거래는 자동으로 감지되었고, 불법적인 계좌 개설도 까다로워졌어요.
범죄 조직들은 새로운 방식이 필요했을 것이고,
거기서 탄생한 것이 바로 무역을 이용한 자금세탁이라구.
TB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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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년대 시카고, 마피아와 ‘세탁소’의 관계
1920년에 미국에서 금주법이 시행되었지,,, 부리레터 구독자라면 알쥐?😊?
무튼, 이 때 불법 주류 판매, 도박, 매춘, 마약 거래 같은 지하 경제가 엄청나게 성장했어요.
당시 미국을 장악한 마피아 조직들, 특히 알 카포네(Al Capone) 같은 범죄 조직은 하루에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였지만, 문제는 그 돈을 어떻게 합법적인 것처럼 보이게 할 것인가🤔? 였죠.
그러던 중 세탁소(洗濯店, Laundry)가 해답이 되었다고.
💴💵💶
🔹 왜 하필 세탁소였을까?
- 현금 비즈니스 → 세탁소는 대부분 현금으로 운영되었기 때문에, 큰돈이 들어와도 이상하지 않았죠.
- 거래 내역이 불분명 → 당시에는 POS 시스템이나 디지털 회계가 없었기 때문에, 매출을 조작하기 쉬웠다고.
- 곳곳에 쉽게 설립 가능 → 대도시에 여러 개의 세탁소를 세우면, 불법 돈을 분산시킬 수 있었지!
마피아들은 불법적으로 벌어들인 돈을 ‘세탁소의 매출’로 신고하는 방식으로 돈을 합법적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어요. 이렇게 하면, 세무 당국이 감시하더라도 “세탁소 매출이 늘어난 거야”라고 둘러댈 수 있었지.😂
이때부터 불법 돈을 합법적인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행위를
‘돈세탁(Money Laundering)’이라고
부르게 된 거라고.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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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TBML, 돈을 감추는 4가지 대표적인 방식
자금세탁은 전통적으로 금융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졌지만, 금융 기관들이 자금세탁 방지(AML, Anti-Money Laundering) 기술을 도입하면서 무역을 이용한 방식이 급부상했습니다.
무역이 자금 세탁의 도구가 된 이유는 왤까?
🧐
바로, 돈을 숨길 수 있는 틈이 많는 산업-이라서요.
✔️ 무역거래는 기본적으로 문서와 서류 기반입니다. 서류? 조작 삽 가능.
✔️ 국경을 넘나드는 거래. 국가 간의 법과 규제가 다르다구~
✔️ 실제 상품이 움직이는 지 확인이 어렵다. 😫
그럼 이 무역자금세탁,
TBML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4가지 방법을 알아보자규.
👇👇👇
1️⃣ 가격 조작 (Over/Under Invoicing) / 물량 조작 (Over/Under Shipment)
가장 대표적인 방식! 무역거래에서 상품의 가격을 실제보다 부풀리거나 축소하여 돈을 세탁하는 방법. 혹은 수량을 속이는 것!🙈
- 과다 청구(Over-Invoicing): 1만 원짜리 상품을 10만 원으로 신고하여, 9만 원의 불법 자금을 숨긴다.
- 과소 청구(Under-Invoicing): 원래 10억 원짜리 물건을 5억 원으로 신고하고, 나머지 5억 원은 비밀리에 이전한다.
2️⃣ 허위 송장(Fake Invoice)
물건을 실제로 보내지도 않으면서, 📃 서류상으로만 수출입이 이루어진 것처럼 꾸미는 거죠.
- 예를 들어, A국에서 B국으로 자동차 부품을 수출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보내지 않는다.😂
- 하지만 문서상으로는 정상적인 무역 거래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를 감지하는 것이 어렵다.
- 이런 거래는 유령 무역(Phantom Trade)이라고도 해요.
3️⃣ 삼각 무역과 페이퍼 컴퍼니 활용
국경 간 이동으로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 A국 → B국 → C국으로 이어지는 복잡한 무역 경로를 활용하여 돈을 감춘다.🙄
- B국과 C국은 범죄 조직이 세운 페이퍼 컴퍼니일 수도 있다.
- 돈이 여러 국가를 거치면서 세탁 과정이 복잡해지고, 감시망을 피하기 쉬워진다.
이처럼 TBML은 "정상적인 무역 거래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돈을 세탁하는 과정" 으로 국제 사회의 법과 질서를 무너뜨리고, 범죄 조직이 더 강력해지는 원인이예요.
🚨 왜 TBML이 탐지하기 어려운가?
TBML이 위험한 이유는, 👀 겉으로 보기엔 모든 것이 정상적인 무역 거래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 상품의 가격과 수량을 조작하면, 감시 시스템을 피해갈 수 있다.
✅ 문서만 조작하면 실물 거래 없이도 돈을 이동시킬 수 있다.
✅ 여러 국가를 거치면서 돈의 출처를 감출 수 있다.
금융 기관들은 자금세탁을 탐지하기 위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만,
TBML은 금융 시스템💰이 아니라 무역 시스템🚢을 악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감시망을 피해가기 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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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I기반 Anti-자금세탁 ⛔
지난 몇십 년 동안 각국 정부와 금융기관은 AML(자금세탁방지, Anti-Money Laundering) 시스템을 발전시켜 왔어요.
이제 일반적인 자금세탁 과 TBML, 두 가지 형태의 자금세탁을 막기 위한 시스템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또 거기서 AI 기술들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고고!
AML(Anti-Money Laundering)은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기관에서 불법 자금의 흐름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시스템을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규칙 기반(Rule-Based) 시스템으로 작동했지만, 이제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더 정교한 탐지 기법이 도입되고 있지요.
✅ 금융기관의 AML 시스템 : 불법 자금을 찾아내는 방법
🚨 거래 모니터링 시스템 (Transaction Monitoring System, TMS) : 실시간으로 금융 거래를 감시하는 겁니다. 평소 10만 원씩만 입금하던 계좌가 갑자기 5억 원을 송금하면 경보 발생 철컹철컹. 실제로 HSBC 은행은 이런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죠.
🚨 KYC & CDD (Know Your Customer & Customer Due Diligence) 시스템 : 고객의 신원을 철저히 확인하고, 고위험 인물을 감시하는 거예요. 의심스러운 기업이 갑자기 큰 돈 거래를 하면? 잡았다 요놈.🔍
2020년, 독일 도이체방크(Deutsche Bank)는 KYC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1조 원 이상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하죠. 🤔
🚨 블랙리스트 및 제재 리스트 감시 (Sanction Screening)
✅ TBML 대응 시스템: 무역을 이용한 자금세탁을 막는 방법
AML 시스템이 금융기관을 통한 돈세탁을 감시한다면, TBML 대응 시스템은 수출입 무역을 이용한 돈세탁을 감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
하지만 문제는 무역 시스템은 금융 시스템보다 훨씬 감시하기 어렵다는 점... 그래서 TBML을 막기 위해, 무역 데이터 분석 + AI 기반 문서 검증 +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되고 있어요.
🚨 AI 기반 무역 데이터 분석 (Trade Data Analytics) : 국가별 수출입데이터를 분석하여 이상거래를 탐지하죠, 보통의 가격보다 싸거나 비싸게 신고된다면? 너 수상해! 👮
실제로, 미국 FinCEN은 AI 기반 TBML 감시 시스템을 통해, 2019년 한 해 동안 500억 달러 규모의 의심 거래를 탐지했다고.
🚨 블록체인 기반 무역 문서 검증 시스템 (e-B/L & Smart Contracts) : 서류를 위조할 수 없게 만들지!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Maersk)는 IBM과 협력하여 ‘트레이드렌즈(TradeLens)’라는 블록체인 기반 무역 플랫폼을 개발하여 무역 문서 위·변조 가능성을 차단하고, 실시간으로 화물 이동을 추적 가능하게 하고 있죠.
✔ AML 시스템 → 금융기관 내부에서 작동하며, 거래 모니터링과 KYC(고객 검증)에 초점
✔ TBML 대응 시스템 → 금융기관이 아니라 무역·물류 데이터를 분석하여 자금세탁 가능성을 감시
두 시스템이 개별적으로 작동하는 한, TBML을 완전히 근절하기는 어려워요....🤕
하지만!
기술도 함께 진화하고 있죠!
AI는 이제 금융 거래와 무역 서류 속에서 보이지 않는 패턴을 찾아내고, 블록체인은 거래를 조작할 수 없게 만들며, 데이터 분석은 국경을 넘는 돈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습니다.
AML과 TBML 시스템이 개별적으로 작동하는 시대는 끝나가고, 이제는 금융 데이터 + 무역 데이터를 통합한 ‘하이브리드 감시 시스템’ 이 필요하죠.👊
궁극적으로 돈세탁과의 싸움은 범죄 조직과 기술 개발자 간의 치열한 두뇌 싸움이예요.
그리고, 누가 이 싸움에서 승리할지는 우리가 기술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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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금세탁 핫스팟🔥
세계 어디에서든 돈세탁은 이루어지고 있지만, 특히 TBML(무역 기반 자금세탁) 이 활발한 나라와 그렇지 않은 나라가 존재합니다.
🚢 무역 규모가 크고, 금융 시스템이 발달했으며, 다국적 기업과 은행이 밀집한 나라일수록 TBML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반대로 🚧 무역이 적고, 규제가 강력하거나 금융 시스템이 발달하지 않은 나라에서는 TBML이 상대적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
그렇다면, 가장 많은 돈이 세탁되는 나라 vs. 돈세탁이 어려운 나라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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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금세탁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나라: "글로벌 금융 허브, 거대 무역 국가"
🏦 1. 미국 (USA)
"돈이 몰리는 곳에 돈세탁도 몰린다"
미국은 세계 최대 경제대국이자 글로벌 무역과 금융의 중심이죠. 달러(USD)는 국제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통화이며, 미국 은행 시스템을 통하지 않고는 글로벌 거래가 어렵쥐.💵
그래서 TBML 범죄자들은 미국 은행과 연계된 무역 거래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 2. 영국 (UK)
"런던의 금융 시스템은 돈세탁 조직들에게 'ATM'이다?"
영국은 런던을 중심으로 글로벌 금융 기관이 밀집한 곳이예요. 런던은 유럽 최대 금융 허브이고, 다국적 기업과 부호들이 몰려 있어 페이퍼 컴퍼니(유령회사)를 이용한 돈세탁이 흔하다고. 👀
🏦 3. 홍콩 & 싱가포르
"아시아의 금융 관문, 그리고 돈세탁의 블랙홀?"
홍콩과 싱가포르는 아시아 금융의 중심지로, 외국 기업들이 돈을 자유롭게 송금할 수 있는 곳! 특히 홍콩은 중국과 서방 금융 시장을 연결하는 곳이기 때문에, 중국 기업들이 홍콩을 거쳐 미국, 유럽으로 돈을 세탁하는 사례가 많아요.
싱가포르 역시 비밀주의 금융 시스템과 법인 설립이 쉬운 환경 때문에, 해외 부호들과 범죄 조직이 TBML을 활용하는 주요 국가 중 하나로 꼽히죠.😭
그렇다면, 어려운 나라는 어디일까?
📌 2️⃣ 자금세탁이 가장 어려운 나라: "철저한 규제 & 금융 시스템 미비"
🚧 1. 북한 (North Korea)😂😂😂
"무역 자체가 거의 없는데, TBML이 가능할까?"
북한은 국제 사회의 경제 제재로 인해 정상적인 무역 자체가 어려운 나라...😂
글로벌 금융 시스템과 단절된 상태이므로, 일반적인 TBML 방식(허위 송장, 수출입 조작 등)은 사용하기 어려워요. 대신 북한은 가상화폐 해킹, 불법 무기 거래 등을 통해 돈세탁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고. 🤔
🚧 2. 뉴질랜드 (New Zealand)
"세계에서 가장 청렴한 나라 중 하나, 그래서 돈세탁이 어려운 곳?"
뉴질랜드는 국제투명성기구(TI)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청렴한 국가' 중 하나.
무역 규모가 크지 않고, 금융 시스템이 투명하며, AML 규제가 강력하기 때문에 TBML이 쉽지 않다고.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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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아이템이 궁금하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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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세탁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아이템 vs. 가장 어려운 아이템
🔥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아이템
✅ 1. 사치품 (Luxury Goods)
✔ 다이아몬드, 금, 시계, 고급 가방, 슈퍼카 등
✔ 고가이면서도 작은 부피라 이동이 쉬움
✔ "이거 원래 비싼 거잖아?" 하면서 가격 조작이 가능🙄
📌 실제 사례
2018년, 두바이에서 수십억 원어치의 다이아몬드를 이용한 TBML 조직이 적발됨.
✅ 2. 미술품 & NFT
✔ 미술품은 가격이 주관적이기 때문에 TBML에 자주 사용됨
✔ NFT(디지털 아트)도 돈세탁 도구로 활용됨
📌 실제 사례
2021년, FBI는 NFT 시장에서 가짜 거래를 이용한 TBML 사례 증가를 경고함.
✅ 3. 전자제품 & 의류
✔ 수출·수입이 많고, 가격 조작이 쉬운 품목🛍️
✔ 스마트폰, 태블릿, 명품 의류 등이 활용됨
실제로, 전자제품이 무역거래 아이템으로 가장 많이 활용된다 해요. 사이즈도 작지만 상대적으로 고가이고, 또 전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거래 빈도가 놓은 아이템! 또 가격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죠. 🧐🧐
그런데 안정적인 가격인데, 왜 가격 조작이 쉽냐고요?
안정적이기 때문에! 할인이나 옵션추가 같은 것에 익숙하고, 합리적인 가격이다-라고 애초에 인식하는 기준이 있어요.
가격이 불안정한 아이템일 수록 가격이 싸거나 높으면 시선이 집중될 가능성이 크지.
예를들면... 금, 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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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나라들은 돈세탁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지만,
자금세탁 조직들은 언제나 새로운 산업, 새로운 기술, 새로운 규제의 허점을 찾아 움직이고 있죠.
과연, 돈세탁의 끝은 어디일까? 기술이 진화하면 더 정교한 감시 시스템이 등장할까,
아니면 더 교묘한 자금세탁 방법이 등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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